푸른깨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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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예24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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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
[무예24기] 화성행궁이 전통무예로 살아 숨쉰다
2006/07/26
9093
87
[슬라이드쇼] 잃어버린 조선 무혼을 찾다
2006/03/29
9458
86
[무예24기] 조선의 전통무예가 되살아나다.
2006/03/24
14499
85
[도/검] 조선검과 일본검의 특징 [10]
2006/02/25
17369
84
[무예사 고증] 아쉽다, <왕의 남자>의 '옥에 티'
2006/02/18
10838
83
[마상무예] 말을 타고 관운장의 월도를 휘두르다
2006/01/29
11639
82
[마상무예] 마상무예 선수들도 '전지훈련' 떠납니다
2006/01/27
9403
81
[조폭] 조선시대에도 '조폭과의 전쟁' 있었다
2006/01/14
11170
80
[검법] 그 살벌한 마음
2005/12/07
9096
79
[기사] 조선 기병은 왜 사라졌을까?
2005/11/30
11358
78
[검법] 擊法과 打法의 구분
2005/10/31
10799
77
[무와 예가 만나다] 무예24기 넌버벌 타악 공연 武念
2005/10/20
8546
76
[기사] 조선시대 야간 군사 훈련 '야조'와의 만남
2005/10/02
12754
75
[푸른깨비의 산성따라 걷기 3] 임란의 뼈아픈 실책, 고모산성
2010/06/14
8902
74
[고증기사] 선덕여왕이여, 영국식 안장은 그만 버리시죠
2009/06/21
9468
73
[무예사 논문] 朝鮮時代 騎兵의 戰術的 운용과 馬上武藝의 변화
2009/06/11
7677
72
[무예사 논문] 朝鮮後期 騎兵 馬上武藝의 戰術的 特性 -軍史 70호-
2009/04/27
8691
71
[드라마] 백동수는 왜 그의 호(별명)를 '야뇌(野餒)'라 하였을까요?
2011/07/16
8986
푸른깨비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