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깨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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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예24기
마상무예
무예 수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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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
[무과] 조선 시대 무과 시험은 어땠을까
2008/04/22
13539
87
[수련] 자게 1887번의 답글 -수련의 철학?-
2008/03/23
8904
86
[연구] 한/일 차세대학술포럼 국제학술포럼 참가자의 연구소개
2008/03/03
9168
85
[무예사 논문] 조선후기 왜검교전 변화 연구 -역사민속 25호- 최형국
2007/12/07
9733
[답글] 국궁 방식중 온깍지와 반깍지
2007/11/29
12122
83
[야조] 2007 조선시대 야간 군사 훈련 야조가 펼쳐진다.
2007/10/09
10374
82
[답글] 흥선대원군 집권 시기 조선의 군사력
2007/07/31
10287
81
[사극] 일본의 사극 전투장면 -가와나카지마 전투-
2007/07/02
11078
80
[국방부 전통의장대] 미니스커트보다 짧은 조선시대 갑옷?
2007/06/20
13577
79
[경기저널] 조선의 마상무예가 부활한다!
2007/03/29
9569
78
[전쟁사 고증] <주몽> 야철대장님, 투구 좀 만들어 주세요
2007/02/19
10646
77
[무예사 고증] <주몽>, 칼로 말 궁둥이 계속 때릴래?
2006/11/22
11272
76
[기사-마상궁술] 사거리 문제
2006/10/20
9934
75
[야조] 조선시대 야간군사훈련이 펼쳐진다.
2006/10/10
12310
74
[마상무예] 잃어버린 대륙을 향하여... -마상무예 전지훈련을 마치며-
2006/09/17
8781
73
[조선의 화약무기] 조선 병졸은 추풍낙엽? 엉터리 사극은 그만
2006/09/13
12185
72
[활] 중국은 창, 일본은 검... 조선하면 바로 '활'
2006/08/12
12732
71
[2006 몽골이야기 1] 고구려 무덤 벽화의 기마무사가 되살아 오다
2006/08/10
11693
푸른깨비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