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깨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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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예24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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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
[야조] 2007 조선시대 야간 군사 훈련 야조가 펼쳐진다.
2007/10/09
8938
118
[무예사] 조선후기 왜검교전 변화 연구 -역사민속 25호- 최형국
2007/12/07
8508
117
[기사] [바람에 빗질하고 빗물로 목욕하던 정조의 남자들]
2010/05/11
8099
116
[옥의 티] 선덕여왕 48회 '미실이 겨눈 화살은 덕만에게 날아갈까?'
2009/11/04
8012
115
[푸른깨비의 산성따라 걷기 2] 강화도를 걷다
2010/03/15
7735
114
[답변] 조선후기(18세기 중심) 동양삼국의 전술과 화포 -화성축성-
2011/06/11
7041
113
[공개]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-9- [중국 청말 안장]
6322
112
[무예사]- 육사신보 - 기병, 그들은 전통시대 최고의 전투부대였다.
2009/04/08
7548
111
[답글] 흥선대원군 집권 시기 조선의 군사력
2007/07/31
9019
110
[무예사 연구] 화성의 군사제도
2009/02/13
7091
109
[군사사] 朝鮮後期 軍事 信號體系 硏究 -육사박물관 학예지 15호-
2008/11/26
7064
108
[서평] 일본의 무사도 -칼의 환상을 조심하라-
2009/03/26
7695
107
[무예사] 장용영의 무예 훈련
2009/02/22
8210
106
[드라마] 오랜만에 우리 광택이 칼맛 한번볼까?
2011/07/26
7634
105
[전쟁사 고증] <주몽> 야철대장님, 투구 좀 만들어 주세요
2007/02/19
9255
104
[드라마] 봉수군으로 차출된 백동수 - 정말 이리똥을 태웠을까?
2011/08/04
7460
103
[경기저널] 조선의 마상무예가 부활한다!
2007/03/29
8321
102
[군사사 논문] 19世紀 前半期 朝鮮 騎兵 弱化의 背景 硏究
2010/12/20
6273
푸른깨비는
